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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HOUSE

the hous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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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 성균관대학교(이하 성대) 건축학과 2학년 1학기 프로젝트는 예술가를 위한 주택 설계였다. 과제는 원하는 예술가를 가상의 클라이언트로 선정해 조사하고 그에 맞는 주택을 디자인하는 것. 부지는 성균관대학교 법학관 뒤쪽부터 철문까지의 주택부지들 중에 택하도록 돼있었다.

 

 본인이 선정한 예술가는 ‘곽호빈’ 테일러로, 비스포크 수트 전문점 <테일러블>의 대표다. 개인적으로 테일러라는 직업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테일러블>을 고등학생 때부터 지켜봐와서 그를 선택했다. 내가 선택한 필지는 후보부지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가파른 경사지로,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5길 111 이다. 작업한 건물의 연면적은 약 300㎡이고 용적률은 150%, 건폐율은 60% 이다. 1, 2층 바닥재를 달리해 1층은 좀 더 퍼블릭하게 2층은 좀 더 프라이빗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현관 역시 사용자에 따라 나눠 만들었다. 땅을 정리해 파티가 가능한 넓은 안뜰을 만들었고, 클라이언트가 주로 이용하는 침실이 있는 동을 경사지 위에 앉혔다. 또한 타인이 드나들 수 있는 동과 유리복도로 연결해 해당부분만 집밖에서 보일 수 있는 쇼케이스가 되게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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